[한(韓)은] 한(漢)나라 때 낙랑군(樂浪郡)
에 속하였으며, [그 수장이] 사철마다 [낙랑군
을] 찾아 뵈었다. [후한(後漢)] 환제(桓帝, 재위 146∼167)⋅영제(靈帝, 재위 168~189) 말기에는 한(韓)과 예(濊)가 강성하여 [한나라의] 군현(郡縣)이 제어하지 못하니, [한나라 군현의] 백성[民]으로서 한국(韓國)에 유입된 자가 많았다.
'낙랑군(樂浪郡)' 관련자료
'낙랑군' 관련자료
『삼국지』권30, 「위서」30 오환선비동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