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21년(1588)
다음 해(1588)에 김우추(金遇秋)는 새벽에 추도(楸島, 함경도의 섬)에서 반역을 꾀한 오랑캐를, 변언수(邊彦琇), 양대수(楊大樹), 이지시(李之詩)는 시전(時錢, 함경도 서북쪽의 지역)에서 반역을 꾀한 오랑캐를 토벌하여 평정하였다.
다음 해(1588)에 김우추(金遇秋)는 새벽에 추도(楸島, 함경도의 섬)에서 반역을 꾀한 오랑캐를, 변언수(邊彦琇), 양대수(楊大樹), 이지시(李之詩)는 시전(時錢, 함경도 서북쪽의 지역)에서 반역을 꾀한 오랑캐를 토벌하여 평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