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부터 수백 년 동안 반도의 대부분은 중국의 영지(領地)가 되었다. 한(漢)이라는 것은 그때의 중국 국명(國名)으로서, 무제가 조선을 취한 것은 우리의 가이쿠와(開化) 천황 【제9대】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