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화·예술 이야기
불상

속세와 중생을 구제하고자 세상에 나투신 부처!

부처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부처의 나라, 한국의 불상

우리는 사찰 등에서 부처님의 모습이 다양하게 표현됨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들 부처님은 각각 이름도 다르고 모습도 다를까요?

불교의 수용

기원전 6세기 석가모니에 의해 제창된 불교는 서력기원 전후시기에 인도,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의 북쪽 황하유역에 전래되었다.

우리나라에는 4세기 중후반 고구려와 백제에 차례로 전래되었다.

신라는 고구려를 통하여 불교가 들어왔다.

고구려 불교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년)

중국의 전진의 왕 부견(符堅)이 사신과 승려 순도(順道)를 보내 불상과 불경을 전함.

소수림왕 4년(374년) 승아도(阿道)가 왔고, 5년 2월에는 처음으로 초문사(肖門寺)와 이불란사(伊佛蘭寺)를 세움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사찰이 등장하였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불상의 기원이 시작됐다

백제 불교

백제에는 384년(침류왕 1)에 인도의 고승 마라난타(摩羅難陀)가 동진(東晉)을 거쳐 한성(현 서울)에 들어와, 그 이듬해에 10명의 백제인을 출가시켜 승려로 만듦으로써 전해졌다.

신라 불교

신라엔 고구려로부터 묵호자(墨胡子)가 서북경 지방에서 불법을 전하며 전파됐다.

이후, 고구려에서 아도(阿道)가 불법을 전도하였으나, 귀족들의 반대로 527년에 이차돈(異次頓)이 순교함으로써 불교를 공인하였다.

부처님이 돌아가신 직후엔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석탑을 예배의 대상으로 하였다.

기원 전후, 부처님의 형상을 본 뜬 불상을 만들어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고, 불교의 전파 경로와 마찬가지로 불상 또한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과 일본으로 전파됐다.

불상은 각각의 위치에 따라 불신, 광배, 좌대로 나뉜다.

이를 불상의 3대 요소라 부른다.

① 불신

불경에서 설한 부처님의 32가지 기본적인 모습과 보다 세부적인 80 가지 형상을 특징으로 함.

- 육계(肉髻) : 부처님의 정수리

- 나발(螺髮) : 부처님의 머리카락 모습

- 소발(素髮) : 부처님의 깎은 머리 모습

② 광배(光背)

부처님의 몸과 신체 부분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 머리에서 비추는 두광과 몸에서 발하는 신광, 두광과 신광을 감싸며 전신에서 발하는 배 모양의 거신광이 있다.

③ 좌대

부처님이 앉았던 길상초를 깐 풀자리를 형상화한 것으로, 금강좌, 수미좌, 사자좌, 연화좌 등 여러 명칭이 붙여짐.

인계의 상징성

부처님이나 보살이 특정한 손가짐을 통해 종교적 상징성을 드러낸 것이다.

- 불상의 손가짐(手印)

① 선정인(禪定印) : 석가여래가 보리수 아래에 앉아 선정에 들 때의 손가짐

②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 석가여래가 마왕 파순을 굴복시키고 정각을 이룬 손가짐

③ 전법륜인(轉法輪印) : 녹야원에서 베푼 최초의 설법을 할(법륜을 굴릴) 때의 손가짐

④ 시무외인(施無畏印) : 중생에게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고통을 없애주는 자비의 덕을 나타내는 손가짐

⑤ 여원인(與願印) : 부처님이 자비를 베풀어 중생이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하여 주시는 덕을 드러낸 손가짐

⑥ 미타정인(彌陀定印) : 아미타여래의 자비의 모습을 상징으로 나타낸 손가짐

직접 손으로 잡거나 연꽃 위에 물건을 얹어 놓고

그 연꽃줄기를 손으로 잡는 방식으로 나뉨.

① 무명(無明)을 베는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의 칼

② 중생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감로수(甘露水)를 담은 관음보살의 정병(淨甁) 등이 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불상은 여러 부처님의 모습을 형상화하였습니다. 특정 부처님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은 각각 당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다양한 불교 신앙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불상의 유형

① 여래

부처님에게만 있는 공덕상을 일컫는 열 가지 명호인 여래

- 석가모니불 : 역사상 실제로 나타난 부처로서 석가모니불

- 노사나불 : 연화장 세계를 주관하는 노사나불

- 아미타불 : 연화장 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도와주는 아미타불

- 비로자나불 : 불법의 본체로서 법신불인 비로자나불(여래)

- 약사불 : 중생들을 위해 열두 가지 소원을 세워 구제하는 약사불

- 미륵불 : 미래세계를 주관하는 미륵불(여래)

② 보살

대승불교가 일어나면서 비롯한 보리살타(菩提薩埵, Bodhi-sattva)를 줄여서 이르는 말인 보살

- 관음보살 : 세간의 소리를 관찰한다는 관음보살

- 문수보살 :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

- 보현보살 : 자비를 실천하는 보현보살

- 대세지보살 : 지혜의 빛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골고루 비춘다는 대세지보살

- 지장보살 :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중생을 제도해서 극락으로 인도해주는 지장보살

- 미륵보살 : 미래의 세상에 석가여래가 구제할 수 없었던 중생들을 남김없이 구제한다는 미륵보살

- 제화갈라보살 : 석가모니불이 과거세에 수행할 때 ‘미래세에는 반드시 성불하리라’고 예언했다는 정광불인 제화갈라보살

③ 명왕

불법을 잘 듣지 않는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무서운 형상을 하고 칼과 밧줄을 들고 교화하는 부처다.

인도나 중국·일본 등지에서는 많이 조성되었지만 한국에서는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④ 천부

브라만교 자연신의 개념을 끌어온 것이 천부

- 범천 : 브라만을 신격화한 우주의 창조신 범천(梵天)

- 제석천 : 벼락을 신격화 한 뇌신(雷神)을 일컫는 것으로 불법을 수호하며 도리천을 주관하는 제석천(帝釋天, Indra)

- 사천왕 : 동서남북을 관장하는 사천왕

- 팔부중 :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는 삼라만상을 가리키는 팔부중

⑤ 나한

최고의 경지에 이른 수행자 또는 성자로 나한이 있다.

- 십대제자 : 석가모니불의 십대제자

- 16나한 : 석가모니불의 교화를 받고 아라한과를 증득한 16나한

우리나라의 불상은 삼국시대부터 등장합니다.

하지만 불상의 역사는 불교의 발생과 발달, 그리고 전파와 함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불교 전래 후 신앙은 급속하게 확대되었고, 불상도 활발하게 만들어졌다.

그러나 4세기 후반 이후, 300여 년 간 조상활동에 구체적인 자료가 매우 적다.

특히 6세기 이후의 불상이 매우 적고 기년명이 있는 불상은 더욱 희귀하여 불상양식의 변천상을 파악하기 힘들다.

불상의 명칭은 석가모니상, 무량수불, 미륵불, 현겁천불 등 다양하다.

불교가 들어온 4∼6세기 무렵 삼국은 고대국가를 정비하고 영역을 다퉜다.

특히, 왕이 곧 부처라는 생각에 왕은 불교의 전륜성왕에 자신을 비교하기도 하였다.

신라의 경우, 법흥왕 또는 진흥왕의 명칭에서 그러한 사실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초기 불상은 왕권의 신성성을 보장하는 업설에 바탕하여 노사나불이 등장하고, 메시아적 존재로서 화랑을 미륵의 화신으로 받들면서 미륵불이 조성되었다.

통일신라 직후 원효와 의상에 의하여 모든 중생이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불성론이 확대되고,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에서 ‘비로자나불의 연화장세계’로 들어간다는 2단계 왕생설이 등장하면서, 아미타불이 조성되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중생들을 교화한 원효

원효는 무애가를 지어 부르고 춤추면서 백성들을 교화하였고, 이에 따라 백성들도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했다 한다.

삼국유사 [탑상조]에 보이는 탑과 불상의 조상에 관련된 연기설화들은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신라고승인 의상 또한, 화엄종의 근본도량인 부석사를 창건하고, 아미타불을 주존불로 모시면서 정토신앙의 홍포에 힘썼다.

불교대중화운동을 전개하며 관음신앙과 미타신앙을 강조하여 신라불국토 신앙을 정착시킨 의상, 이에 따라 관음불과 미타불이 조성되었다.

불교 대중화운동과 함께 삼국통일 전쟁기를 거치며 보살계사상이 크게 유행한 신라

모든 불교 신도가 국왕위나 전륜성왕위. 백관위 등에 나아가 때 보살계를 받아야 하며 보살계를 받았으면 효순심.효경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신라에 널리 펴졌다.

원측에 의해 신라에 전해진 법상종은 신라 중대에 크게 발전했다.

이에 부모님의 왕생을 기원하는 원찰이 세워지고, 기왕의 노사나불과 함께 법상종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이 조성되었다.

모든 사람이 성불할 수 있다는 관념이 일반화 되고, 정치사회적 혼란이 만연했던 신라 후기엔 불국토 곧 연화장세계로 왕생할 수 있다는 신앙이 확산됐다. 이에 미륵하생신앙이 비로자나불의 조영 등과 함께 다시 등장하였다.

신라 불국토설은 신라가 부처님의 나라라는 믿음입니다. 신라 중고기에는 자장에 의해 ‘신라가 부처님과 전세로부터 인연이 있는 나라’라는 유연국토설로 나타났고 또한, 신라 삼국통일 이후에는 화엄경에 근거한 보살주처 신앙이 등장하여 오대산 문수보살, 금강산 담무갈보살, 천관산의 천관보살 등이 여러 명산에 머물고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

한편 중생의 병을 치료하는 의왕(醫王)을 상징하는 약사여래에 대한 신앙이 유행하면서, 점차 우리나라 4대 봉불상으로 자리잡았고, 밀교가 성행하면서 십이지상이 탑에 부조상(浮彫像)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시대 배경 특징 대표 불상
고구려 539년에 해당되는 기미년 추정 - 가늘고 긴 얼굴형,
- 법의의 주름이 양 옆으로 뻗쳐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모습
- 북위시대 6세기 초 불상 양식을 반영
- 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
  (국보 제119호)
- 평양 원오리 절터 소조 여래좌상

백제 6세기 삼국시대 초기 - 뚝섬불상 (4∼5세기 중국에서 유행하던 초기 불상과 같은 모습)을 계승하거나 약간 발전시킨 형태
- 주로 암벽에 부조(돋을새김)로 표현
- 삼존불 형식으로 보살입상과 반가사유상을 양협시를 거느린 도상(圖像) 역시 특이한 배치
- 우리나라 불교신앙의 내용을 드러내고 있음
- 보주를 양쪽 손에 마주 들고 있는 오른쪽의 보살협시상과 같은 형식이 성행
- 부여 군수리사지 출토 납석제여래좌상, 부여 규암면 신리 출토 금동여래좌상
- 태안 마애삼존불
  ( 보물 제432호)
- 서산마애삼존불상
  (국보 제84호)
신라 6세기 후반∼7세기 - 기록상에 나타나는 최초의 절은 흥륜사로써 544년에 완성됨.
- 그 뒤 황룡사(皇龍寺)라는 거대한 사찰이 건립됨
- 현존하는 7세기의 석조 불상들은 대체로 신라 지역에 많이 남아있음
- 삼국 중 불교가 뒤늦게 공인됐으나 그 조상 활동은 7세기전반 무렵부터 활발히 성행한 것을 알 수 있음
- 장륙의 금동삼존불상의  석조좌대
- 경주 배리 석불입상
  (보물 제63호),
- 경주 남산삼화령 석조삼존불상
- 경주 서악리 마애석불상
  (보물 제62호)
- 경주 남산 불곡석불좌상
  (보물 제198호)
- 경주 인왕동석불좌상

▣ 삼국시대 불상의 양식적 특색
* 몸은 살이 빠져서 얼굴은 갸름
* 눈은 은행 열매 같고 입가에 미소
* 법의는 통견이고 두꺼움
* 옷 주름은 좌우대칭으로 표현, 양옆에서 여러 단 고기지느러미 같이 좌우로 전개
* 보살에 있어서는 天衣 자락이 앞에서 X형으로 교차
* 목에는 三道가 없고 手印은 通印이나 與願印에서 약지와 소지를 꼬부린 것이 많음
* 삼국시대 말기에 가까워지면 살이 올라서 齊周 양식에 접근하여 감을 볼 수 있음
* 자세는 입상과 좌상이 많으나 半跏像이 유행하는 점이 특징
* 대좌는 연화좌가 많고 광배는 舟形, 寶珠形이 많은데 舟形 광배 주위에는 화염문이 조각되어 있음
* 삼국시대 말기부터 암석에 龕室을 파고 龕室안에 불상을 조각하는 석굴 조각의 초기 형식 나타남

통일신라 - 7세기 말 ∼  8세기 말 이후
- 통일 초부터 670년대
- 680년 이후 8세기 후반에서 석굴암의 완성기(751∼774년) : 중국의 당 양식의 수용 및 신라의 이상적인 불상형의 완성기
- 8세기 말 이후 : 불상 양식의 토착화와 쇠퇴기
- 다양한 외래 양식 수용과 새로운 변형, 토착적인 요소가 합쳐져 독특한 양식으로 발전
- 통일신라시대의 후기, 즉 8세기 말에서 9세기에 이르면 금동상이 많이 줄어드는 반면 석조상이나 철불상이 많이 조성
- 육계가 작아지고 나발이 많아짐
- 미소가 사라지고 단정, 근엄한 모습
- 목에 삼도가 나타남
- 법의는 우견편단이 많아짐
- 옷 주름의 표현에서 좌우대칭의 양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표현
-상현좌(裳懸座)의 형식이 사라지고 옷자락 끝은 좌대 위로 올라 좌좌가 완전히 노출
-대좌는 복련의 하대석, 8각 혹은 6각의 중대석, 앙련의 상대석으로 구별
- 수인은 통인이 사라지고 부처의 종류에 따라 수인이 달라지나 항마촉지인이 많아짐
- 보살상의 천의가 앞에서 X자 형으로 교차되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
- 보살상의 장신구가 많아짐
- 모든 불상은 살이 쪄서 관능적인 표현이 많음
-경주 구황리 금제여래입상
  (국보 제80호)
-경상북도 선산에서 출토된 금동불입상(국보 제182호),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甘山寺石造阿彌陀佛立像, 국보 제82호)
- 경주 안압지에서 출토한 금동삼존판불(金銅三尊板
  佛)
- 경상북도 군위 팔공산(八公山)군위삼존석굴(국보 제109호)의 본존불, 경주 남산 칠불암마애석불(보물 제200호)의 본존상
- 경주 안압지 출토 삼존판불의 협시보살, 경주 남산 칠불암의 협시
- 경주 토함산 위에 위치한 석불사 석굴의 조상(彫像)들 (본존 여래좌상, 십일면관음보살ㆍ문수보살보현보살, 범천과 제석천, 십대제자 등 다양한 불교 존상)
→ 1995년 유네스코 지정
-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제63호), 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국보 제117호) : 신라 말기 불상 양식 대표
고려 1200년∼1700년대 - 통일신라의 전통을 잇는 경향과 지역에 따라 지역성을 나타내는 불상들로 조성
- 고려 후기 : 고려 초기에 형성된 조각 양식이 좀 더 큰 영향력을 지니면서 부드럽고 온화한 조상 양식으로 발전
- 원나라 황실과의 관계로 말미암아 티베트 계통의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새로운 양식이 한 때 유행, 조선시대까지 영향
- 월정사석조보살상(보물 제 139호), 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제124호), 신복사지석조보살상(보물 제84호)
-논산 관촉사 석조보살입상(보물 제218호),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 제217호), 개태사지 석불입상(보물 제219호)
-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보물 제337호) 문수사 금동여래좌상(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4호)
조선 1392년∼1910년 - 불교를 억압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억불숭유의 시대
- 국가적인 후원이 줄어들고 중국과의 불교문화 교류도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여 전반적으로 불교문화는 쇠퇴하는 경향
- 조선전기는 고려적인 전통을 잇고 있으나 점차 민간신앙을 수용하면서 조선시대의 불상의 성격을 드러냄
- 주로 개인적인 수명장수와 복리를 기원하고 극락왕생을 원하는 뜻을 담아 불상을 조성
- 임진왜란 후기인 17세기부터 숱한 불상이 조성되면서 전기와 다른 양상을 보임
- 17세기부터 조성된 후기 불상은 그 수요도 많았음
- ‘복장발원문(腹藏發願文)’ 에 불상조성에 관한 풍부한 내용(조성 연대, 발원자와 시주자, 불상 조상 등)이 기록
- 17세기 이후의 불교존상들은 대부분 현재까지 사찰 전각안에서 보존
- 전각의 구조, 불단, 좌대, 불화, 법구(法具) 등과 유기적인 관계나 맥락을 파악할 수 있어 큰 의미
-조선시대도 그 시대를 반영한 불상 양식이 형성되어 왔음이 밝혀지고 있음
-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목조아미타불좌상, 경기도 남양주 수종사탑에서 나온 불감 및 금동불좌상 : 조선시대 전기에 조성된 불상
- 1501년에 조성된 경주 기림사 건칠보살좌상(보물 제415호)

부처님의 가피를 받은 성왕(聖王)이 성불(成佛)한 백성들과 함께 부처님의 나라를 꿈꾸는 세상

불상은 그러한 당시대 신앙의 상징

한국의 불상

부처님의 나라를 꿈꾸던 우리 선조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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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자문 : 이기선

시나리오 구성 : 안현진, 김민상

성우 : 오수경

MC : 주혜빈, 황바울

삽화 : 이광일

자료 협조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문화재청, 한성백제박물관, E-뮤지엄

연출 : 김형우, 이혁로, 이연식

기획 제작 : 아리랑TV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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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선〉

  * 이 글의 내용은 집필자의 개인적 견해이며, 국사편찬위원회의 공식적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