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위(外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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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文武王) 14년(674)에 여섯 무리[6부
]의 진골(眞骨)을 5경(京)
9주(州)
에 나가 거주하도록 하면서 별도의 관명(官名)을 칭하였다. 그 위계는 경위(京位)
에 견주었는데, 악간(嶽干)은 일길찬(一吉湌), 술간(述干)은 사찬(沙湌)에, 고간(高干)은 잡찬(級湌)에, 귀간(貴干)은 대나마(大奈麻), 선간(選干)
【혹은 찬간(撰干)이라고 한다.】
은 나마(奈麻)에, 상간(上干)은 대사(大舍)에, 간(干)은 사지(舍知)에, 일벌(一伐)은 길차(吉次)에, 파일(彼日)은 소오(小烏)에, 아척(阿尺)은 선저지(先沮知)에 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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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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