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민족은 오랜 역사를 이어 온 단일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1) 단군은 우리 겨레가 처음 세운 나라인 고조선의 지도자였다.
(2) 우리 민족은 단군의 뜻을 이어받아 오늘날까지 꿋꿋하게 나라를 지켜 왔다.
2. 삼국이 하나로 통일되면서 민족 국가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1) 삼국은 서로 경쟁하면서 문화를 꽃피웠다.
(2) 신라가 삼국을 통일함으로써 단일 민족 국가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3. 훌륭한 지도자들은 나라의 기틀을 잘 다지고 백성들의 생활 안정에 힘썼다.
(1) 건국 초기의 지도자들은 나라의 기틀을 튼튼히 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2) 훌륭한 지도자들은 나라의 힘을 키우면서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