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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 17년(1562)

17년(1562)에 해서(海西)의 포악한 도적 임꺽정[林巨正]이 주벌을 받았다. 임꺽정은 양주(楊州)에서 도살을 업으로 삼은 자로 구월산(九月山)에 들어가 숨어 있었는데, 남치근(南致勤)이 산속을 모두 수색하여 여러 도적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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