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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20년(1642)

다음 해(1642)에 일본(日本)이 자기들의 조상을 위하여 복을 비는 사당(社堂)을 일광산(日光山)의 가강묘(家康廟) 근처에 세우고, 다이라노 유키나리[平幸成]를 사신으로 보내 와 임금이 직접 쓴 편지[宸翰]를 받고 싶다고 청하였다. 왕께서 의창군(義昌君) 이광(李珖)에게 명하여 ‘일광정계(日光淨界)’라는 편액(扁額)을 쓰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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