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국사 교과서
  • 개화기 및 대한제국기
  • 조선역사 중
  • 고려기(高麗紀)
  • 태조(太祖)
  • 대조선개국 기원전 457년

대조선개국 기원전 457년

을미(乙未)

김씨(金氏)를 세워 왕비로 삼았다. 처음 김부(金溥)가 와서 항복하므로 왕이 말하기를, “장인과 사위의 교분[舅甥之好]을 맺고 싶다.”라고 하였다. 김부가 백부(伯父) 억렴(億廉)의 딸을 바쳐 아들 욱(郁)을 낳고 욱이 현종(顯宗)을 낳았다. 이후 혈통을 이은 자들이 모두 신라의 외손(外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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