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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나침반
소개
【이 해 몽고가 건국하여 국호를 대원(大元)이라 하였다.】 몽고 왕이 아해(阿海)가 두려워하며 위축되어 싸우지 못하자 원수 흔도(忻都)를 보내 교체하였다.
○ 김방경이 흔도 등과 함께 진도(珍島)의 적을 분격하여 대파하고 왕을 사칭한 온(溫)을 죽였다. 나머지는 모두 탐라(耽羅)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