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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나침반
소개
박세채(朴世采)를 불러들여 이조 판서로 임명하였다. 박세채는 종실 항(杭)을 지나치게 총애하고 대우하는 과실을 논박하다가 왕의 뜻을 거슬러서 곧바로 귀향하였다. 영의정 남구만(南九萬)이 박세채를 구하려다 북쪽 변방으로 귀양갔다.
○ 8월에 대왕대비 조씨(趙氏)가 승하하였다. 【휘릉(徽陵)에 장사지냈다. 양주(楊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