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우리역사
교양 우리 역사
영상·이미지 속 우리역사
우리 역사 나침반
소개
즉위한 다음해에 명나라로부터 국호(國號)를 받아 조선(朝鮮)이라고 했으며, 3년째 되던 해에 도읍을 한성(漢城) 【지금의 경성】 으로 옮기고 궁궐을 지었다. 태조는 신하들의 계책을 이용했는데, 고려의 왕씨 일족을 제외했지만, 사당을 지어 그 제사를 존속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