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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나침반
소개
태조는 여덟째 아들 방석(芳碩)을 세자(世子)로 옹립했다. 정도전(鄭道傳) 등은 세자 자리를 놓고 난을 일으켰는데 배다른 형인 여러 왕자들을 제거했다. 이를 정도전의 난이라고 한다. 사건이 탄로 나 방원(芳遠)에게 살해되었으며, 세자도 역시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