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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和親) 회복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에, 곧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세이이타이쇼군(征夷大將軍)에 취임하여 국정을 장악했으며, 다시 조선과의 화친을 회복했다. 따라서 선조는 사신을 에도(江戶) 막부(幕府)에 보냈다. 그 후 장군이 바뀔 때마다 조선에서는 반드시 사절을 보내 경축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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