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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나침반
소개
이 무렵, 최익현(崔益鉉) 등은 여러 차례 상소를 올려 대원군의 실정(失政)을 논했을 뿐만 아니라 왕도 이미 장성했으므로 대원군은 국정에서 물러나기로 뜻을 정했다. 【메이지 6년, 이태왕 10년】 그가 국정을 맡아본 지 10년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