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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과 경론(經論)을 일본에 보내다

또 성왕(聖王)은 지나(支那) 양(梁)나라에 사신을 보내 『열반경(涅槃經)』의 주석서를 요청하였다. 또 석가불(釋迦佛)의 금동상과 번개(幡盖), 경론을 일본(日本)에 보내면서 이르기를, “모든 법 중에서 가장 뛰어나니 주공(周公)과 공자(孔子)도 오히려 알지 못하였다.”라고 하였다. 또한 위덕왕(威德王)도 또한 경전과 불상과 선사(禪師)를 여러 번 일본에 보냈다. 법왕(法王)은 살생을 금하고 불교를 장려하여 유교보다 10배가 되었다. 도교는 겨우 끊어지지 않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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