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국사 교과서
  • 개화기 및 대한제국기
  • 동국사략 상
  • 동국사략 권2
  • 중고사(中古史)
  • 이자겸(李資謙)과 묘청(妙淸)의 변
  • 음양 화복설이 오히려 없어지지 않다

음양 화복설이 오히려 없어지지 않다

음양 화복(陰陽禍福)의 설로 인해 서경(西京)의 변을 겪었으나 그 설이 끝내 없어지지는 않아서 의종(毅宗), 고종(高宗), 공민왕(恭愍王), 공양왕(恭讓王)에 이르기까지 때때로 술사(術士)를 믿어 썼으니, 이는 인심이 차츰 물들었던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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