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국사 교과서
  • 개화기 및 대한제국기
  • 동국사략 하
  • 동국사략 권4
  • 근세사(近世史) - 조선기(朝鮮記) 하
  • 서양과 청 및 일본과의 관계
  • 친러의 논의가 시작되다

친러의 논의가 시작되다

김옥균(金玉均)의 난 후로 정권이 수구당(守舊黨)에게 돌아갔다. 외국에 머물던 자가 의논하여 말하기를, “청(淸)나라에는 의지하지 못할 것이고, 일본(日本)은 원망이 있으니 러시아[露國]와 친하는 것이 옳다.” 하였다. 이에 러시아와 우호를 맺고자 하였다. 고종(高宗) 22년(1885) 을유(乙酉)에는 대원군(大院君)이 청나라로부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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