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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나침반
소개
박혁거세(朴赫居世)의 아들 남해(南解)가 왕위에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유리(儒理)와 사위 석탈해(昔脫解)에게 유언을 남겼는데 “내가 죽은 뒤에 박, 석 두 성씨 중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왕위를 잇도록 하라.”고 하였다. 그러한 까닭에 그 이후로 유리가 왕위를 탈해에게 전하였다가 석조분(昔助賁)에 이르러서 그의 사위 김미추(金味鄒)에게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