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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절 이로움과 해로움을 극언하다

태조(太祖)께서 물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백성의 화가 이로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하시고 위화도(威化島)【압록강(鴨綠江) 서쪽】에 주둔해 있으면서 우(禑)[왕]에게 글을 올렸다. 또한 최영(崔瑩)에게 글을 남겨서 요동(遼東) 공격이 옳지 않은 것과 이로움과 해로움을 극언하였으나 모두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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