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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절 난신(亂臣)들을 처형하여 없애다

인조(仁祖)【휘(諱)는 종(倧)이고, 자(字)는 화백(和伯)이며, 호(號)는 송창(松窓)이다.】께서 즉위하신 후에 조정을 혼란하게 한 난신 이이첨(李爾瞻) 등을 처형하고, 앞선 조정의 옛 신하 이원익(李元翼)을 영상(領相)으로 삼으셨다. 정온(鄭蘊)과 홍무적(洪茂績), 정홍익(鄭弘翼)1)원문에는 정익홍(鄭翼弘)으로 되어 있으나, 정홍익(鄭弘翼)으로 바로잡는다. 등을 불러들이시고, 오윤겸(吳允謙)【추탄(楸灘)】과 이정구(李廷龜)【월사(月沙)】, 정경세(鄭經世)【우복(愚伏)】 등을 받아들여 등용하셨으며, 김장생(金長生)【사계(沙溪)】을 선발하여 등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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