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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절 화친을 배척하다가 해를 당하다

그때에 청(淸)나라 사람들이 세자와 봉림대군(鳳林大君)을 심양(瀋陽)으로 인질 삼아 잡아가고, 또한 홍익한(洪翼漢), 오달제(吳達濟), 윤집(尹集) 등 3학사(三學士)를 잡아가서 화친을 배척했다는 이유로 해를 입혔다. 전(前) 판서(判書) 김상헌(金尙憲)【청음(淸陰)】을 심양에 가두었다가 6년 만에 석방하여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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