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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절 성인의 초상화를 봉안하다

철종(哲宗)【휘(諱)는 변(昪)이고, 자(字)는 도승(道升)이며, 호는 대용재(大勇齋)이다.】은 장조(莊祖)의 손자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의 셋째 아들 덕완군(德完君)이시니 순원 숙황후(純元肅皇后)의 명령을 받들어서 순조 숙황제(純祖肅皇帝)의 대통을 잇도록 하여 왕위에 오르셨다. 철종 2년(1851)에 강릉(江陵)에 있는 공자(孔子) 성인의 초상화를 수원(水原) 궐리사(闕里祠)에 봉안하였다. 철종 10년(1859)에 『오륜행실(五倫行實)』을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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