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甲申政變)에 대한 김옥균(金玉均, 1851~1894)의 회고록.
일제 강점기 천도교가 발행한 대표적인 대중 종합 잡지.
조선 후기 제도에 대한 개혁안을 담은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의 책.
1895년(고종 32) 7월 학부(學部)에서 간행한 소학교용 교과서.
1906년 간행된 국가학 관련 계몽서이자 교과서.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발간된 일진회(一進會)의 기관지.
신라 진흥왕(眞興王, 재위 540~576)이 거칠부(居柒夫) 등에게 명하여 편찬케 한 신라의 역사서.
유교 왕정에 필요한 의식들을 길례(吉禮)⋅가례(嘉禮)⋅빈례(賓禮)⋅군례(軍禮)⋅흉례(凶禮) 등 다섯 항목으로 나눈 뒤 하나의 전범(典範)으로 정리한 국가 의례서.
1627년(인조 5) 선교사 테렌츠(Johann Terrenz Schreck, 鄧玉函, 1576~1630)와 중국인 왕징(王徵, 1571~1644)이 공동으로 제작하여 간행한 서양 역학서(力學書).
1908년 유길준(兪吉濬, 1856~1914)이 저술한 노동자 교육용 교과서.
조선 중기 신속(申洬, 1600~1661)이 이전의 농서(農書)를 종합하여 편찬한 농업 서적.
원(元)에서 13세기 후반에 편찬하여 반포한 농업 서적.
18세기 북학파인 홍대용(洪大容, 1731~1783)의 문집.
1893년(고종 30) 일본인 다루이 도키치(樽井藤吉, 1850~1922)가 일본과 조선의 ‘합방’, 아시아연방의 성립 등의 주장을 담아 출판한 책.
1785년(정조 9)에 『경국대전(經國大典)』과 『속대전(續大典)』을 토대로 하여 편찬한 법전(法典).
정교(鄭喬, 1856~1925)가 1864부터 1910년 사이에 일어난 사건들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일정한 관계를 가지면서 발행된 신문.
1908년 신채호(申采浩, 1880~1936)가 쓴 한국 고대사에 관한 사론(史論).
1926년 경성에서 민족운동 단체인 수양동우회(修養同友會)의 기관지 성격으로 발행된 종합 잡지.
조선 문종(文宗, 재위 1450~1452) 대 편찬된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고려까지 중국과 북방 세력의 침입과 전쟁에 대한 내용들을 기록한 책.
1481년(성종 12) 총 50권으로 편찬된 조선 전기의 대표적 관찬 지리서.
고대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정리해 놓은 역사서.
1478년(성종 9) 성종(成宗, 재위 1469~1494)의 지시에 따라 서거정(徐居正, 1420~1488) 등이 우리나라 역대의 명문(名文)과 명시(名詩) 등을 선별⋅수록해 편찬한 시문선집.
조선 후기 청나라⋅일본과 교섭 문서를 체계화하여 간행한 외교 문서집.
1778년(정조 2)에 안정복(安鼎福, 1721~1791)이 완성한, 고조선부터 고려까지 다룬 조선 후기 대표적인 역사서.
1894년(고종 31)에 이제마(李濟馬, 1837~1899)가 사상 의학(四象醫學)을 바탕으로 저술한 의서(醫書).
1798년(정조 22)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지은 홍역에 관한 의학서.
1808년(순조 8) 왕명에 의해 국가 재정과 군정(軍政)에 관련된 사항을 총망라하여 편찬한 책.
1898년 4월 9일 협성회(協成會)가 발간한 일간 신문.
1910년 8월 30일 〈대한매일신보〉의 제호를 바꿔 창간한 조선 총독부의 한글 기관지.
1818년(순조 18)에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수령이 지켜야 할 지침을 담아 완성한 책.
1670년(현종 11)에 실학자 유형원(柳馨遠, 1622~1673)이 국가 제도 개혁에 대한 내용을 담아 완성한 책.
1784년(정조 8)에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이 저술한 발해의 역사책.
1926년부터 1934년까지 개벽사(開闢社)가 발행한 대중적인 종합 잡지.
수양대군(首陽大君, 世祖, 재위 1455~1468)이 병조판서로 재직하던 시절 직접 편찬했던 군사 서적.
조선 후기 국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총괄했던 비변사(備邊司)의 활동 내용을 정리해 놓은 기록.
김부식(金富軾) 등이 인종(仁宗, 재위 1122∼1146)의 명을 받아 1145년(인종 23) 편찬한 삼국 시기에 대한 역사책.
고려 후기의 고승 일연(一然, 1206~1289)이 불교적 입장에서 삼국 시대의 주요 사건과 일화를 편찬한 역사서.
1929년 6월 창간된 월간 대중 잡지.
박사(博士) 고흥(高興)이 근초고왕(近肖古王, 재위 346~375) 대에 편찬한 백제의 역사서.
1906년 12월 서우학회(西友學會)에서 발행한 학회지.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李瀷, 1681~1763)이 자신의 사상을 담아 저술한 책.
1895년(고종 32) 학부(學部)에서 편찬, 간행한 소학교용 교과서.
1746년(영조 22)에 편찬한 법전.
영조(英祖, 재위 1724~1776) 연간에 편찬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속편.
조선 후기 학자이자 문신인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문집.
조일 수호 조규(朝日修好條規) 체결 이후 일본에 파견된 수신사 김기수(金綺秀, 1832~?)와 김홍집(金弘集, 1842~1896)의 일기.
고려 성종(成宗, 재위 981~997) 대 최승로(崔承老, 927~989)가 건의한 28개 조항의 정치 개혁안.
일제 강점기 개벽사가 발행한 대표적 여성 잡지.
고구려 영양왕(嬰陽王, 재위 590~618)이 600년(고구려 영양왕 11년) 태학박사(太學博士) 이문진(李文眞)에게 명하여 편찬케 한 역사서.
190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된 미주 한인의 자치 기관이자 독립운동 단체인 국민회의 기관지.
1907년 장지연(張志淵, 1864~1921)이 번안하여 광학서포(廣學書鋪)에서 발간한 전기 소설.
1923년 3월 경성에서 창간된 월간 아동 잡지.
조선 후기 실학자인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의 시문집.
1905년 김택영(金澤榮, 1850~1927)이 편찬한 역사서.
조선 후기 실학자 이긍익(李肯翊, 1736~1806)이 지은 역사서.
조선 후기 실학자 박지원(朴趾源, 1737~1805)이 청나라에 다녀온 후 기록한 중국 기행문.
1848년(헌종 14) 중국인 서계여(徐繼畬, 1795~1873)가 출간한 세계 지리에 관한 책.
1885년(고종 22) 지석영(池錫永, 1855~1935)이 저술한 한국 최초의 종두서.
조선 후기 유수원(柳壽垣, 1694~1755)의 저술로 사회 개혁안에 대해 문답 형식으로 기술한 책.
1906년 현채(玄采, 1856~1925)가 번역하여 출간한 역사서.
고구려의 역사서.
1907년 5월 현채(玄采, 1886∼1925)가 저술한 소학교 학생용 교과서.
조선 후기 6조(六曹)의 행정과 사무에 대해 규정한 조례(條例)를 모은 책.
1908년 5월 신채호(申采浩, 1880~1936)가 저술한 역사 전기 소설.
1908년 신채호(申采浩, 1880~1936)가 저술한 역사 전기 소설.
1907년 신채호(申采浩, 1880~1936)가 역술한 전기류 역사 소설.
1760년(영조 36)부터 1910년(융희 4)까지 국왕의 동정을 중심으로 국정 운영에 관해 매일 기록한 일기.
조선 후기 서유구(徐有榘, 1764~1845)가 지은 농업에 관련된 내용을 망라한 백과사전식 저서.
1898년(고종 35) 창간된 순한글 일간 신문.
1287년(충렬왕 13)에 이승휴(李承休, 1224~1300)가 지은 장편 서사시.
1935년 11월 조선일보사(朝鮮日報社)에서 창간한 월간 종합 잡지.
1394년(태조 3) 판삼사사(判三司事)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이 조선의 국정 운영을 위해 직접 편찬해서 태조(太祖, 재위 1392~1398)에게 바친 책.
무오사화의 발단이 된 김종직(金宗直, 1431~1492)의 글로, 항우의 손에 죽은 초나라 회왕(懷王)을 조문하는 내용.
중국 남송 시대 주희(朱熹, 1130~1200)의 저서로 사대부 집안의 예법과 의례에 관한 책.
1614년(광해군 6) 실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이수광(李睟光, 1563~1628)이 지은 백과사전식 서적.
한말 의병장들의 격문, 서신, 포고문 등 의병 관련 문서를 수집하여 정리한 책.
1896년(고종 33) 2월 대조선인 일본 유학생 친목회에서 창간한 회보.
1897년(고종 34) 학부(學部)에서 간행한 세계사 교과서.
1894년부터 1913년까지 외국 주재 일본 영사관의 정보 보고를 일본 외무성 통상국에서 정리하여 간행한 잡지.
이인로(李仁老, 1152~1220)의 시화(詩話)집.
13세기 전반에 새긴 대장경 목판 및 목판 인쇄물.
1914년 4월 일본에서 창간된 재일본동경조선유학생학우회의 기관지.
1920년 박은식(朴殷植, 1859~1925)이 1884∼1920년의 항일 투쟁을 기술한 역사서.
1894년(고종 31) 일본인들이 서울에서 발행한 신문.
1886년(고종 23) 1월 창간된 최초의 주간 신문.
1842년(헌종 8) 청나라의 위원(魏源, 1794∼1856)이 지은 세계 지리서.
고려시대 승려 각훈(覺訓, ?~?)이 편찬한 우리나라 고승(高僧)들의 전기.
조선 후기 실학자 한치윤(韓致齋, 1765~1814)과 그의 조카 한진서(韓鎭書, 1777~?)가 편찬한 고조선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역사책.
1908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발행된 한인 신문.
1896년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이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적은 기행문.
이인직(李人稙, 1862~1916)이 지은 신소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지원(朴趾源, 1737~1805)의 『열하일기(熱河日記)』에 실려 있는 우언 소설.
수원에 건설한 화성(華城) 성곽 축조와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 기록한 책.
1801년(순조 1) 신유박해 때 가톨릭 신자인 황사영(黃嗣永, 1775~1801)이 박해 소식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중국 북경 교구장 구베아(Alexandre de Gouvea)에게 보내려고 했던 밀서.
1898년 서울에서 창간된 일간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