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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개발
1950년대는 나무가 연료였던 시절이기에 산은 대부분 벌거숭이 상태였다. 1960년대 중반 연탄의 보급은 녹화 사업과 함께 푸른 산을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
1966년의 마을 산
고령군 우곡면 생산 기반 조성인 산지 개발(1)
고령군 우곡면 생산 기반 조성인 산지 개발(2)
고령군 운수면 식목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