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특수훈련반(미 OSS)의 훈련을 마치고 공작임무를 수행하러 적 후방을 향하여 떠나던날 대장 이범석장군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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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사회상 사진아카이브

1920년대 사회상 - 관공서와 신사

왕공족과 귀족

한국인의 생활

여달조합

조선 내의 일본인

조선 내의 서양인

유적 발굴 및 정비

침략전쟁의 기념물

왕공족과 귀족

식민지배하 한국인들은 새로운 사회관계와 삶의 양식에 직면했다. 특히 일제는 1920년대에 식민통치의 새로운 협력자를 얻기 위해 소위 '분할통치'를 시도했는데, 대한제국의 후예인 왕공족과 유력 문벌 출신의 귀족은 그 주요 포섭 대상이었다. 이들은 제한적이나마 특권을 향유하며 일제의 식민통치에 협조하였다.


왕공족 귀족

왕공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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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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