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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구려(4세기: 5호 16국시대 → 대외팽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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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미천왕 : 낙랑군 축출→남쪽 진출 발판 마련, 전연, 백제의 침략으로 위기
② 소수림왕 : 율령 반포, 불교 공인, 태학(국립교육기관) 설립 ⇒ 중앙집권국가 체제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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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근초고왕(4세기) : 잔여 마한세력 정복, 고구려와 대결, 가야에 지배권 행사 → 대영토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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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요서, 산둥, 규슈지방) 진출, 왕권 전제화(부자상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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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침류왕 : 불교 공인 → 중앙집권체제 사상적 뒷받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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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라 : 백제와 동맹(433), 6촌 → 6부 개편(5세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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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지증왕 : 국호 변경(신라), 왕호(마립간→왕)변경, 중앙·지방행정구역 정리, 우산국 복속
② 법흥왕 : 통치질서확립(병부설치, 율령반포, 공복제정), 신흥세력 포섭(골품제도 정비, 불교 공인), 연호 사용(건원), 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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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정복 ⇒ 중앙집권국가 체제 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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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국의 통치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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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의 정치 : 지배집단 - 고구려˙백제의 5부, 신라의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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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기 정치체제 : 각부의 귀족이 관리를 거느리고 자신의 영역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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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지위-귀족들의 대표→귀족회의체(제가회의, 정사암회의, 화백회의)에서 국가 중대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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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등제 정비 : 각 부 귀족들의 통합과 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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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중앙 집권체제 형성 : 왕권강화, 각부의 부족적 성격 → 행정적 성격으로 변화
② 관등제와 관직체계 운영 : 신분제의 제약(예 : 신라의 골품제)
③ 고구려(대대로 이하 10여 관등), 백제(6좌평 이하 16관등제), 신라(이벌찬 이하 17관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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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앙 관제 : 고구려(대대로가 수상), 백제(좌평, 22부), 신라(병부, 집사부/상대등-왕권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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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방 통치 : 성, 촌 단위로 개편(지방통치 중심)-지방관 파견 → 지방통제력 미약 부/방/주(지방장관) - 성/군(지방장관) - 촌(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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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군사 조직 : 지방관=군대 지휘관, 주민통치=군사적 지배의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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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백제 방령 : 700~1,200명의 군사 통솔
② 신라 군주 : 주 단위 부대인 ‘정’ 통솔(정 외에 ‘서당’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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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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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광개토 대왕 : 만주지방 정복, 신라 침입 왜군 격퇴 → 광개토 대왕릉비
② 장수왕 : 흥안령 일대 장악, 중국 남북조 교류, 평양 천도(427)
백제 공략(한성 함락) ⇒ 한강, 죽령~남양만 영토 확장 → 중원고구려비
만주와 한반도에 걸친 광대한 영토 차지, 대제국 건설 → 중국과 대등한 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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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제(5세기 : 고구려 남하정책→웅진천도(475), 대외팽창 위축, 왕권약화, 귀족세력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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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동성왕(5세기 후반) : 신라와 동맹 강화 → 고구려에 대항 |
② 무령왕 : 지방에 22담로 설치(왕족 파견) → 지방통제 강화, 백제 중흥의 발판 마련 |
③ 성왕 : 사비 천도(538), 국호변경(남부여), 중앙(22부)·지방제도 정비(5부 5방), 불교진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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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와 교류, 불교 전파(일본), 한강유역 일시 수복 → 신라에게 침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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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라(6세기 이후 활발한 정복활동 통해 삼국항쟁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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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진흥왕 : 화랑도(인재양성)·불교 교단 정비(사상통합), 대가야 정복, 함경도지역 진출
한강 유역 장악(경제기반 강화, 전략 거점 확보, 중국과 직접 교역 발판 마련) |
(4) 가야 : 5세기 후반 대가야 맹주→후기가야연맹, 6세기 신라와 결혼동맹
금관가야 신라에 정복, 대가야 멸망(562, 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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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연맹 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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