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국사 교과서
  • 개화기 및 대한제국기
  • 조선역사 중
  • 고려기(高麗紀)
  • 신종(神宗)
  • 기원전 191년

기원전 191년

신유(辛酉)

최충헌(崔忠獻)으로 이·병부 상서(吏兵部尙書)를 겸하게 하였다. 최충헌은 대궐을 출입하면서 군사로 자신을 호위하고 항상 사저에 있으면서 이·병부의 낭(郞)과 상의하여 문무관을 주의(注擬)하여 아뢰니, 왕은 다만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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