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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절 신라가 고립되어 위기를 맞다

제23절 신라가 고립되어 위기를 맞다

진성왕(眞聖王) 4년(890)에 양길(梁吉)은 북원(北元)【지금의 원주(原州)】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궁예(弓裔)【헌안왕(憲安王)의 서자】 또한 반란을 일으켜 양길에게 붙었고, 기훤(箕萱)은 죽주(竹州)【지금의 죽산(竹山)】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진성왕 5년(891)에 견훤(甄萱)이 반란을 일으켜 완산(完山)에 웅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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