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의 개혁과 혁신
이리하여 2년 후에 【메이지 29년, 개국 505년】 처음으로 연호를 건양(建陽)이라고 하였으며, 개국 504년 11월 17일 【구력(舊曆)】 을 건양 원년 1월 1일로 정하였다. 동시에 태음력(太陰曆)을 폐지하고 태양력(太陽曆)을 사용하였다. 【연호(年號)에 관해서는 권1 제5과 비고 7 「조선의 연호(年號)」 참조】 또 같은 해에 지방제도를 종래의 8도에서 13도로 고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리하여 2년 후에 【메이지 29년, 개국 505년】 처음으로 연호를 건양(建陽)이라고 하였으며, 개국 504년 11월 17일 【구력(舊曆)】 을 건양 원년 1월 1일로 정하였다. 동시에 태음력(太陰曆)을 폐지하고 태양력(太陽曆)을 사용하였다. 【연호(年號)에 관해서는 권1 제5과 비고 7 「조선의 연호(年號)」 참조】 또 같은 해에 지방제도를 종래의 8도에서 13도로 고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