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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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환율 1,0814원 기록, 외환 위기 이후 7년 만에 최저치
1996년 건설교통부, 1995년 말 현재 도시화율 86.5% 집계
1988년 농민 1만여 명, 여의도 광장에서 농축산물 수입 개방 저지·제값받기 전국 농민 대회 개최
1978년 서울시, 10월 1일 서울 인구는 782만 명·160만 9,100가구라고 집계 발표
1970년 국제 기능 올림픽 종합 성적 2위
1965년 보사부, 결핵 기금 강제 모금 결정
1954년 한미 정부 공동 성명, 수복 지구 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 행정권의 대한민국 정부에 이관(11.12.)
1951년 유엔군, 6·25 전쟁 종결을 위해 새로운 휴전안 제의
1910년 이근영·양귀선·조병하 등, 멕시코 메리다에서 숭무학교 설립
1905년 을사늑약 체결, 통감 정치 실시·외교권 박탈
1895년 양력 채용, 개국 505년 1월 1일로 정함
1882년 [음] 통리아문 신설, 외무 사무 담당
1881년 [음] 일본 상인, 부산에서 국내 최초의 순간(旬刊) 〈조선신보〉(일문) 창간
1843년 [음] 화양 서원 유생들이 시제(試題) 문제로 전라 감사의 처벌을 주장하며 권당함
1830년 [음] 과거 제도에서 역서(답안의 필체를 알지 못하도록 서리가 옮겨 적음)하는 법을 유지하게 함
1793년 [음] 비변사가 의주 상인의 변경 무역 금령을 규정하여 올림
1784년 [음] 비변사에서 보현봉 보토 절목을 올림
1780년 [음] 활인서의 인장을 자의로 사용한 황경원을 사적에서 삭제함
1764년 [음] 신라의 옛 능 중 무너진 곳을 보수하게 함
1742년 [음] 근신 10여 명을 팔도와 양도에 보내 여제를 지내게 함
1731년 [음] 경기 별견 어사 이종성이 민간의 일과 진휼 여부를 보고함
1691년 [음] 영남의 부세 중 반은 돈으로 대납하도록 허락함
1686년 [음] 이단하가 구황을 위해 솔잎 먹는 법을 건의해 보급하게 함 [음] 이단하가 건의한 솔잎 먹는 법의 보급을 사관이 비판함
1635년 [음] 국경에서 몰래 장사하는 것을 금지함
1628년 [음] 훈련도감에서 조총을 만듦
1615년 [음] 능창 대군 이전이 유배지에서 목을 매달아 죽음
1612년 [윤] 전염병으로 함경 도민 다수가 죽음
1519년 [음] 성균관 유생 240여 명이 조광조의 억울함을 상소하며 감옥에 같이 가겠다고 함
1466년 [음] 양성지가 한문본 《총통등록》을 태울 것을 건의함
1463년 [음] 장서각을 홍문관으로 하고 겸관을 정함
1392년 [음] 공조 전서 이민도가 인재의 천거 등 시무책을 올림
1275년 [음] 원에 관제 개정을 보고하고 공녀를 바침
1043년 [음] 거란에서 책봉사 등 사신 133인을 파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