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역대 국사교과서東國史略 卷三近世史 - 朝鮮記上世祖 靖難

平 李施愛

數萬兵을 率고 進戰야 洪原、 北靑에서 賊兵을 大破니 施愛가 力盡야 野人의게 奔거 野人이 縛獻야 軍前에 斬니、 이에 賊黨이 平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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