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신고
| 1 | 소로리 볍씨는 뭔가요? | ㆍ작성자 : 임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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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명 : 한국 문화사 | ㆍ오류 유형 : 내용 오류 | |
| ㆍ자료위치 : | http://contents.history.go.kr/id/km_026_0030_0020_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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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으로 많은 선진외국에서도 인정한 바 있는데 이 글을 쓰신 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알아서 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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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등록일 : 2023-05-01 | ||
| ㆍ처리 현황 : 완료 | ||
| ㆍ처리 내용 : | 말씀하신 한국문화사 26권 1장 2절 [벼농사의 전래와 시작]의 해당 부분은 벼농사, 즉 재배벼 유물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 부분입니다. 오창 소로리 토탄층에서 발견된 소로리 볍씨는 구석기 시대에 해당하는 BP 13,000~15,000으로 연대 측정되지만, 전세계적으로 구석기 시대에 농경이 시작되지는 않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로서, 소로리 볍씨 역시 벼농사의 증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소로리 볍씨를 발견한 이융조 교수 역시 [재배벼 이전의 순화벼}로 파악한 바 있습니다. 또한 1991년 발견된 고양 가와지 볍씨에 대해 이융조 교수가 {한반도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재배볍씨]라고 언급한 다음의 신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융조, [파른 손보기 교수와 고양 가와지볍씨 연구 30주년-탄신 100주년을 기리며] (고양신문 2022.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