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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연대기] “신헌” 에 대한 검색 결과 총 1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강화도 조약
이에 조선정부는 신헌(申櫶)을 강화도로 파견하여 일본의 전권대사인 구로다 기요다카(黑田淸隆)와 협상하도록 하였다. 신헌은 무관으로서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군사작전을 총지휘한 인물이다. 당시 조선정부가 일본의 교섭요구를...

근대 / 사건

강위
총융사(摠戎使)의 직책을 맡고 있던 신헌(申櫶)을 대신하여 강화도 현지를 시찰하기도 하는 등 당시의 군사적 위기를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당시 평안감사 박규수(朴珪壽)가 조정에 올린 제너럴 셔먼호 문정 보고를 보면 당시의 상...

조선 / 인물

김정호
신헌(申櫶)으로부터 받은 후원은 그의 지도제작에 큰 힘이 되었다. 최한기와 같은 학자와의 교류를 통해 그는 동서양의 다양한 지리지식을 접할 수 있었고 세계지도를 목판으로 새기는 기회도 얻었다. 또 신헌과 같은 관리의 도움으로...

조선 / 인물

김정희
이당 조면호(趙冕鎬), 위당 신헌(申櫶), 유재 남병길(南秉吉) 등의 양반출신과 우선 이상적, 역매 오경석, 소당 김석준(金奭準) 등의 역관들, 그리고 우봉 조희룡(趙熙龍), 소치 허련(許鍊), 고람 전기(田琦), 희원 이한철(李漢喆) 등...

조선 / 인물

고종
강화도 연무당(鍊武堂)에서 전권대신 신헌(申櫶)과 일본측 전권변리대신 쿠로다 기요카다(黑田淸隆) 사이에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 일명 ‘강화도 조약’)가 체결되었다. 12개조로 이루어진 이 조약은 부산에 이어 인천, 원...

근대 / 인물

김홍집
수석대표를 맡았던 신헌(申櫶)이었지만 전권 부관을 맡았던 인물은 바로 김홍집이었다. 『고종실록』에 실린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에 관한 기사이다. 영사재판권 등을 허용한 불평등조약이지만 조선의 관세...

근대 / 인물

신헌
1868년 무렵부터 신헌(申櫶)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자는 국빈(國賓)이었고 위당(威堂)·금당(琴堂)·동양(東陽)·우석(于石) 등의 호를 사용하였다. 장숙(壯肅)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본관은 평산이고 아버지는 선전관과...

근대 / 인물

오경석
신헌(申櫶)의 막후에서 외교 실무에 종사하였다. 하지만 이때 오경석은 매우 신중하였다. 그가 한 역할은 단지 조선 측 입장을 일본에 전하고 일본의 생각을 교섭대표인 신헌과 조선 조정에 알리는 것이었다. 강화도에서 외교 교섭이...

근대 / 인물

황현
강위(姜瑋), 여규형(呂圭亨), 신헌(申憲) 등과 어울리며 자신의 문장을 알리고 사상적·철학적 성장을 도모하였다. 이건창과 김택영은 양명학의 주류인 강화학파의 핵심인물이었으며, 강위도 실학과 개화사상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30세 ...

근대 / 인물

훈련도감
신경진(申景禛)과 신헌(申櫶)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훈련도감, 천민도 군인으로 흡수하다 훈련도감의 병력은 시기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해갔고, 그 병력 편성도 시기에 따라 잦은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여기서는 숙종대 편제된...

조선 / 조직·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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