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371년
임오(壬午) 38년이다.
5월에 세자가 죽으니 시호는 사도(思悼)라 하였다.
○ 왕이 다시 정사에 복귀하였다.
○ 전(前) 우의정(右議政) 조재호(趙載浩)에게 사약을 내려 죽였다.
○ 찬선(贊善) 송명흠(宋明欽)을 불러 오게 하였다.
임오(壬午) 38년이다.
5월에 세자가 죽으니 시호는 사도(思悼)라 하였다.
○ 왕이 다시 정사에 복귀하였다.
○ 전(前) 우의정(右議政) 조재호(趙載浩)에게 사약을 내려 죽였다.
○ 찬선(贊善) 송명흠(宋明欽)을 불러 오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