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482년
계유(癸酉) 10년이다.
참판(參判) 최익현(崔益鉉)의 상소에 따라 한효순(韓孝純)·이현일(李玄逸)·목래선(睦來善)의 관작을 추탈(追奪)하였다.
○ 자경전(慈慶殿)에 화재가 일어났다.
○ 당백대전(當百大錢)을 정지토록 명하다.
○ 태학생(太學生) 이세우(李世愚)의 상소를 따라 대원군(大院君)을 높혀 대로(大老)로 하였다.
계유(癸酉) 10년이다.
참판(參判) 최익현(崔益鉉)의 상소에 따라 한효순(韓孝純)·이현일(李玄逸)·목래선(睦來善)의 관작을 추탈(追奪)하였다.
○ 자경전(慈慶殿)에 화재가 일어났다.
○ 당백대전(當百大錢)을 정지토록 명하다.
○ 태학생(太學生) 이세우(李世愚)의 상소를 따라 대원군(大院君)을 높혀 대로(大老)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