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 대왕(元宗大王)
【휘는 부(琈)이고 선조 대왕의 다섯째 아들이다. 처음 정원군(定遠君)에 봉해졌다. 인조 대왕이 즉위하자 추존하여 대원군으로 삼았다. 인조 5년 임신년에 추숭하여 장릉(章陵)으로 봉하였다. 김포(金浦)에 있다.】
【휘는 부(琈)이고 선조 대왕의 다섯째 아들이다. 처음 정원군(定遠君)에 봉해졌다. 인조 대왕이 즉위하자 추존하여 대원군으로 삼았다. 인조 5년 임신년에 추숭하여 장릉(章陵)으로 봉하였다. 김포(金浦)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