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사교과서본조기(本朝紀)영종 대왕(英宗大王)

기원후 338년 기유 [영조 5년]

옛 재상 이건명(李健命)과 조태채(趙泰采)의 관직을 회복하였다.

○ 왕이 탕평론(蕩平論)을 받아들여 옛 신하들을 고루 등용하고 당파의 악습을 매우 경계하였다. 상신 조문명(趙文命)·홍치중(洪致中), 판서 송인명(宋寅明)이 그 일을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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