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470년 신유 [철종 12년]
신방(新榜) 생원(生員) 김재봉(金在琫)에게 급제를 내리고, 정시 문과(庭試文科)에 붙여 방방(放榜)하였다. 김재봉은 나이가 만 90세로 매우 희귀한 일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명을 내린 것이다.
○ 도고(都賈)의 폐단을 엄히 다스렸다.
신방(新榜) 생원(生員) 김재봉(金在琫)에게 급제를 내리고, 정시 문과(庭試文科)에 붙여 방방(放榜)하였다. 김재봉은 나이가 만 90세로 매우 희귀한 일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명을 내린 것이다.
○ 도고(都賈)의 폐단을 엄히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