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공복(公服)
신라(新羅)는 법흥왕(法興王) 7년(520), 지금으로부터 1386년 전에 백관의 공복을 제정하였다. 태대각간(太大角干)으로부터 대아찬(大阿飡)까지는 자의(紫衣)이고, 아찬(阿飡)부터 급찬(級飡)까지는 비의(緋衣)이고, 대나마(大奈麻)와 나마는 청의(靑衣)이고, 대사(大舍)부터 선저지(先沮知)까지는 황의(黃衣)를 입었다.
신라(新羅)는 법흥왕(法興王) 7년(520), 지금으로부터 1386년 전에 백관의 공복을 제정하였다. 태대각간(太大角干)으로부터 대아찬(大阿飡)까지는 자의(紫衣)이고, 아찬(阿飡)부터 급찬(級飡)까지는 비의(緋衣)이고, 대나마(大奈麻)와 나마는 청의(靑衣)이고, 대사(大舍)부터 선저지(先沮知)까지는 황의(黃衣)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