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절 기자(箕子)에게 양위(讓位)하다
단군(檀君)의 후손이 왕위를 서로 이어간 지 1212년에 왕위를 기자에게 양위하고 북부여(北扶餘)로 옮겼다가 이후 고구려(高句麗)에 병합되었다.【부여는 지금의 지나(支那) 길림(吉林) 영고탑(寧古塔) 등지이다.】
단군(檀君)의 후손이 왕위를 서로 이어간 지 1212년에 왕위를 기자에게 양위하고 북부여(北扶餘)로 옮겼다가 이후 고구려(高句麗)에 병합되었다.【부여는 지금의 지나(支那) 길림(吉林) 영고탑(寧古塔) 등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