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사교과서제1편 상고(上古)제3장 삼한

제2절 마한이 백제(百濟)에 병합되다

기준(箕準)의 후손이 마한(馬韓)의 우두머리 왕으로[總王] 여러 대를 이어서 스스로 지켜 오다가 백제 왕 고온조(高溫祚)에게 멸망하였다. 기자(箕子) 원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왕업을 이어 온 해가 모두 1131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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