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사교과서제1편 상고(上古)제3장 삼한

제4절 변한(弁韓) 또는 변진(弁辰)이라 칭한다.

변한은 마한(馬韓)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진한(辰韓)과 섞여 살아서 마한과 더불어 삼한이라 칭하였다. 후에 가락국(駕洛國)의 시조 김수로(金首露)에게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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