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절 난(亂)을 다스리는 데 관심을 갖다
예종(睿宗)【휘(諱)는 광(晄)이고, 자(字)는 명조(明照)이다.】께서 즉위하시어 정사를 들으시고, 나머지 한가로울 때에 난을 다스린 행적에 관심을 갖고 직접 『역대세기(歷代世紀)』를 편찬하셨다. 또한 문신들에게 명하여 『국조무정보감(國朝武定寶鑑)』을 편찬하도록 하였다.
예종(睿宗)【휘(諱)는 광(晄)이고, 자(字)는 명조(明照)이다.】께서 즉위하시어 정사를 들으시고, 나머지 한가로울 때에 난을 다스린 행적에 관심을 갖고 직접 『역대세기(歷代世紀)』를 편찬하셨다. 또한 문신들에게 명하여 『국조무정보감(國朝武定寶鑑)』을 편찬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