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사교과서제4편 현세(現世)제1장 본조(本朝)

제31절 난(亂)을 다스리는 데 관심을 갖다

예종(睿宗)【휘(諱)는 광(晄)이고, 자(字)는 명조(明照)이다.】께서 즉위하시어 정사를 들으시고, 나머지 한가로울 때에 난을 다스린 행적에 관심을 갖고 직접 『역대세기(歷代世紀)』를 편찬하셨다. 또한 문신들에게 명하여 『국조무정보감(國朝武定寶鑑)』을 편찬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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