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산(高野山)의 조혼비(弔魂碑)
또한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는 조선에서 돌아오자, 게이죠 4년 6월에 그의 아들 타다츠네(忠恒)와 적군과 아군의 전몰자들을 위해 코야산(高野山)에 비(碑)를 세우고 진실로 추천하여 장려할 만한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려 하였다. 그 비석은 지금도 여전히 남아 있다.
또한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는 조선에서 돌아오자, 게이죠 4년 6월에 그의 아들 타다츠네(忠恒)와 적군과 아군의 전몰자들을 위해 코야산(高野山)에 비(碑)를 세우고 진실로 추천하여 장려할 만한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려 하였다. 그 비석은 지금도 여전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