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이미지 자료 - 컬렉션] “海衣” 에 대한 검색 결과 총 3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리민 위안의 밤
- 근대화된 마을 축제의 모습으로, 마을 청년들이 분장을 하고 주민들을 모아 연극을 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아직 농촌에도 청년들이 많이 남아 있어 마을 공동체도 굳건해 보인다. 전남 화순군 북면 개인 소장(1964년)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마을
- 독농가 연수원
- 1월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 대학 내의 독농가 연수원으로 개원하여, 1973년 4월 수원시 소재 농민 회관으로 이전한 뒤, 같은 해 5월 새마을 지도자 연수원으로 개칭하였다. 1983년 4월 성남시 분당구 율동의 현 위치로 신축 이전하였고,...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
- 1965년은 ’일하는 해(1)’
- 북 면사무소 앞에서. ‘우리는 모두 박정희 대통령을 본받자.’라고 외치는 듯 공무원의 검은 선글라스 착용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전남 화순군 북면 한광희 씨 소장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
- 1965년은 ’일하는 해(2)’
- 북 면사무소 앞에서. 전남 화순군 북면 한광희 씨 소장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
- 1966년은 ’더 일하는 해’
- 북 면사무소 앞에서. 전남 화순군 북면 한광희 씨 소장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
- 1967년은 ’전진의 해’
- 화순 용곡리 1구 사무소의 광경이다. ‘그늘 밑에 노는 사람 쌀독이나 들여다보소.’라는 표어에는 아랑곳없이 청년들의 모습은 여유만만이다. 전남 화순군 북면 한광희 씨 소장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
- 1970년의 슬로건 ’근면 협동’
- 이 시기에는 ‘근면 협동’이 슬로건으로 등장하였다. 멀리 ‘한 번 실패는 해도 두 번 실패해서는 안 된다.’라는 구호는 무엇을 말하는지 아리송하다. 전남 화순군 이서면 김상운 씨 소장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
- 1972년은 ’총력 안보의 해’
- 박정희 대통령은 1971년 말 국가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총력 안보 태세의 확립을 강조하면서 1972년을 ‘총력 안보의 해’로 정했다. 이는 10월 유신 선포의 전초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전남 화순군 이서면 김상운 씨 소장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
- 1973년은 ‘유신 이념 구현의 해’
- 새마을 운동은 곧바로 10월 유신과 결합되어 유신의 실천 도장으로 자리매김되었다. 전남 화순군 북면 한광희 씨 소장(1973년)
1960~70년대 농촌생활과 새마을운동 >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