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사교과서 ] “海衣” 에 대한 검색 결과 총 229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중종 7년(1512)
- 다음 해(1512) 경주(慶州)에 있는 동으로 만들어진 불상을 헐어 [그 동으로] 군수 용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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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 8년(1513)
- 다음 해(1513)에 친히 적전(籍田)을 경작하시고, 소릉(昭陵)의 위호를 다시 되돌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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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 31년(1536)
- 다음 해(1536)에 김안로(金安老), 허항(許沆), 허흡(許洽), 채무택(蔡無擇) 등에게 죄가 있어 그들을 사사(賜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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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즉위년(1545)
- 을사(1545)년은 명종이 즉위한 해이므로 즉위년을 부가해서 표기한다.에 대왕대비(大王大妃) 윤씨(尹氏)문정 왕후(文定王后)가 발을 늘어뜨리고 정사를 함께 들으셨다. 인종(仁宗)의 유조(遺詔)에 따라 기묘(己卯)년에 처벌된 여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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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2년(1547)
- 하여 봉해 올렸다. 그 글은 ‘여주(女主)가 위에서 정권을 잡고 간신(奸臣)이 아래에서 권세를 농간하고 있으니 나라가 장차 망할 것을 서서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윤원형(尹元衡)이 윤인경(尹仁鏡), 이기(李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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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7년(1552)
- 다음 해(1552)에 여러 도의 관찰사가 유일(遺逸)의 선비들을 천거하니,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는 성수침(成守琛)과 조욱(趙昱)을 천거하였고, 청홍도(淸洪道, 지금의 충청도) 관찰사는 성제원(成悌元)을 천거하였으며,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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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8년(1553)
- 다음 해(1553)에 [왕께서] 적전(籍田)을 직접 경작하셨다. 가을 7월에 대왕대비(大王大妃)께서 정무를 국왕께 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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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9년(1554)
- 다음 해(1554)에 초곶(草串)의 야인(野人) 골간석(骨幹石) 등이 북변(北邊)에 침입하여 노략질하였는데 병마사(兵馬使) 이사로(李思魯)가 쳐서 물리쳤다. 여름 5월에 [왕께서] 어제(御題) 율부(律賦)를 성균관(成均館)에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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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10년(1555)
- 다음 해(1555) 전곶 목장(箭串牧場)에 석책(石柵)을 설치하였다. 가을 8월에 왜인(倭人)이 전라도에 침략하여 들어왔다. 전주 부윤(全州府尹) 이윤경(李潤慶)이 격퇴하여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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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종 14년(1559)
- 14년(1559)원문에는 다음 해(1556)로 되어 있으나, 『명종실록』등에 의하면 명종 14년(1559)의 기사이므로 바로잡는다. 휴가를 주었던 학사(學士)들을 취화정(翠華亭)에 [모아 놓고] 제술(製述), 강경(講經)으로 친히 시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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