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사교과서본조기(本朝紀)현종 대왕(顯宗大王)

기원후 276년 정미 [현종 8년]

복건(福建)에서 표류해 온 진득(陳得) 등을 붙잡아 청나라에 보냈다. 【진득 등은 명나라 한인(漢人)의 의관을 고쳐 입지 않고 영력(永曆) 21년의 책력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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