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397년 무신 [정조 12년]
명하여 특별히 강릉(江陵)에서 꿩을 잡아 바치는 공납을 없앴다.
○ 명하여 영월(寧越)의 육신사(六臣祠)에 제사를 내려주고, 또 엄흥도(嚴興道)의 정려(旌閭)에도 제사를 내려주었다.
○ 의열궁(義烈宮)을 고치고, 궁의 묘호를 선희(宣禧)라고 하였다.
명하여 특별히 강릉(江陵)에서 꿩을 잡아 바치는 공납을 없앴다.
○ 명하여 영월(寧越)의 육신사(六臣祠)에 제사를 내려주고, 또 엄흥도(嚴興道)의 정려(旌閭)에도 제사를 내려주었다.
○ 의열궁(義烈宮)을 고치고, 궁의 묘호를 선희(宣禧)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