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407년 무오 [정조 22년]
왕이 장차 친히 기곡제(祈穀祭)에 행차하려고 하는데 마침 비와 눈이 많이 내리므로 상신(相臣)들이 글을 올려 그만둘 것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았다.
○ 왕이 『오경백편(五經百篇)』을 완성하였다.
○ 장용외영(壯勇外營)과 오위(五衛)의 제도를 창설하였다.
왕이 장차 친히 기곡제(祈穀祭)에 행차하려고 하는데 마침 비와 눈이 많이 내리므로 상신(相臣)들이 글을 올려 그만둘 것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았다.
○ 왕이 『오경백편(五經百篇)』을 완성하였다.
○ 장용외영(壯勇外營)과 오위(五衛)의 제도를 창설하였다.